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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소식
2018.04.05
위장 폭탄이 터져 다리의 일부를 절단한 데이르 에조르 디반 출신 아동의 발.
2017년 11월~2018년 3월, 지뢰 · 위장 폭탄 · 기타 폭발물로 부상을 입은 환자가 2배로 늘었다. 피해자 절반은 아동이었고, 몇몇 아동은 1세밖에 안 될 정도로 매우 어렸다.
이 우려스러운 추세는 라카, 하사케, 데이르 에조르 주에서 전투가...
2018.03.16
국경없는의사회 사진 자료(2013). 동구타 포위 지역에는 벌써 수년째 수술 물자들이 부족했다.
메이니 니콜라이(Meinie Nicolai) | 간호사, 국경없는의사회 사무총장
동구타 사람 대다수는 지하에 산다. 의료 활동도 나날이 지하실에서 이루어진다. 그곳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도저히 한낮의 햇볕 아래 견딜 수 없는 일들이다...
2018.03.12
국경없는의사회 시리아 사진 자료(2013). 혈액백은 현재 동구타에서 가장 필요한 의료 물품 중 하나다.
2주간 하루도 빠짐 없이 1일 평균 최소 71명 숨지고 344명 다쳐
2018년 3월 8일
3월 8일, 독립적인 의료 구호 단체 국경없는의사회는 시리아 동구타 포위 지역에서 지원하는 병원 및 진료소로부터 수집한 의료 데이터를...
2018.02.26
2018년 3월 3일 업데이트
시리아 동구타 포위: 피해 규모 (2월 18일부터 2주 간)
2018.02.23
2016년 12월 5일(월) 공습으로 알-마르즈 마을에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구급차 2대가 수리할 수 없을 정도로 훼손되었다. (알-마르즈는 다마스쿠스 인근 동구타 포위지역에 있는 마을이다)
2018년 2월 21일
2018.02.14
2018년 1월, 시리아 이들리브 주의 미쉬미샨 보건소에서 예방접종을 하고 있는 모습. 2월 8일, 이 보건소가 공습을 당해 6명이 목숨을 잃었다. ⓒMSF
시리아 북서부의 국경없는의사회 현장 책임자 오마르 아메드 아벤자(Omar Ahmed Abenza)가 위험에 처한 현지 상황을 들려 주었다.
2018.01.30
시리아 북부에서 국경없는의사회의 지원 속에 운영하던 병원, 공중 공격 맞아
2018년 1월 29일, 암만
1월 29일 월요일 오전 10시 20분경, 이들리브 주 사라캅 시에 있던 오우다이 병원(‘알 이흐산 병원’이라고도 알려져 있음)이 두 차례의 공습을 당해 훼손되었다. 국경없는의사회와 연락을 취했던 병원 관리자는 이 공격으로 병원...
2018.01.15
2017년 11월 2일, 라카 시 동쪽에 위치한 알 미쉴라브(Al Mishlab)에서 국경없는의사회 팀들이 의료 및 인도적 지원 사항을 조사하고 있다.
2018년 1월 12일
새해 첫 주, 시리아 라카 시에서는 폭발로 인한 부상 환자 33명이 국경없는의사회 팀의 치료를 받았다. 치료받은 환자 중 13명은 18세 미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