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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소식

2019.08.23
8월 25일은 2017년 미얀마군의 폭력 탄압으로 로힝야족 74만 5000여명이 피난을 떠나 방글라데시로 이주한 지 2년이 되는 날이다. 로힝야족에게 이날은 수십 년간 계속된 정부의 폭력, 박해, 차별, 착취 및 기본권 박탈, 국적 상실의 아픔이 서린 날이다.  현재 방글라데시에 머물고 있는 로힝야 난민은 91만 2000명에 이른다...
2019.08.21
올해 6월 선언된 홍역 유행은 2011~2012년 이래 콩고민주공화국이 겪은 홍역 중 역대 최대 규모다. 2019년 1월부터 8월 초 사이 민주콩고에서는 총 14만5천명이 감염되고 2,758명이 사망했다. 하지만 큰 규모에도 불구하고 위기 대응에 필요한 인력과 재정이 심각하게 부족하다. 민주콩고 동부 지역 에볼라 대응에는 수많은 기관이...
2019.08.20
치료 기간을 대폭 줄인 새로운 결핵 치료제 프레토마니드(Pretomanid)는 광범위 약제내성 환자들의 생명을 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경없는의사회는 결핵 퇴치에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프레토마니드가 저렴한 가격으로 처방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광범위 약제내성 결핵 환자 난얀이소 발로이(...
2019.08.16
  구조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사 피에르가 피난민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증언합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떠나는 것 밖에 선택지가 없습니다. 이들도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관련글: https://www.msf.or.kr/article/4391
2019.08.14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높아 치명적인 유행병이 될 수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걸리기 쉽고, 합병증이 생기면 목숨을 위협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개발도상국에서는 홍역이 영양실조나 말라리아와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매우 위험합니다. 하지만 홍역은 안전하고 저렴하며 효과적 백신이 있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
2019.08.14
2015년 아덴에서 벌어진 전투로 파괴된 건물. 국경없는의사회는 당시 전투가 일어나는 동안 아덴 내 얼마 남지 않은 외과 병원 중 하나로써 전쟁 부상자들을 치료했다. ⓒ Agnes Varraine-Leca/MSF 지난 8일 저녁부터 아덴 시 전역에서 서로 다른 무장 단체간 전투가 지속되고 있다. 전투가 발발한 직후 24시간동안...
2019.08.12
2019년 8월 9일, 오션바이킹(Ocean Viking)호는 최초 구조 작업을 실행해 중앙 지중해에서 조난당한 고무 보트에 타고 있던 85명을 구조했다. 그 중 절반 가까이는 보호자 없이 혼자 배를 탄 미성년자들이었다. 오션바이킹호는 국경없는의사회와 SOS 메디테라네(SOS Méditerranée)가 협력해 운항 중이다. “오늘...
2019.08.07
국경없는의사회는 북부 이들리브 외딴 지역 데이르 하산(Deir Hassan) 내 캠프에서 이동진료소를 운영한다. 이곳은 남부 이들리브와 북부 하마에 있었던 폭격으로 지난 두 달 동안 국내실향민 수가 10,500명으로 늘었다. ©MSF 시리아 남부 이들리브(Idlib)와 북부 하마(Hama) 행정구역에 있었던 폭격으로 지난 3개월...
2019.08.01
콩고민주공화국 부니아(Bunia)의 에볼라 환자 이송 센터 내 고위험 구역에서 의료진이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Pablo Garrigos/M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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