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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의사회 한국 구호활동가 채용영상을 주제별로 만나보세요.
채용 문의 tothefield@seoul.msf.org
2018.10.25
국경없는의사회를 접하고 영문학도에서 의사가 되어 '구호활동가' 라는 꿈을 이룬 유서희 활동가를 소개합니다. 에티오피아, 남수단, 요르단 등 의료 접근이 제한적인 국가에서 구호 활동에 참여하며 환자들을 치료 했던 경험을 나눴습니다. 특히 현장 직원들과의 관계나 ...
2018.7.31
한국에서 20년 넘게 산부인과 전문의로 일하고 계신 이선영 활동가는 어떻게 구호 현장으로 나가게 되었을까요? 산모 사망율이 한국의 80배에 이르는 아프리카에서 고위험 산모들을 치료한 이선영 활동가가 현장에서 느낀 보람과 의료 환경을 소개했습니다.
2018.6.15
14년 동안 일반 회사 영업/마케팅 부서에서 근무했던 남상욱 선생님이 국경없는의사회 로지스티션으로 변신했습니다. 우리에게는 다소 생소한 로지스티션은 프로젝트에 필요한 물자의 흐름을 전반적으로 관리하는 임무를 맡게 됩니다. 선생님은 남수단, 우간다에서의 현장 활동을...
2018.1.26
행정가로 구호 현장에 다녀온 김아진, 김승수 활동가가 현장에서 담당하게 되는 '인사 및 재무' 업무를 소개합니다. 구호 현장에는 50%에 이르는 비의료 인력이 파견되어있으며 한국 사무소에서도 활발하게 채용하고 있습니다.
2017.9.20
마취과 전문의 이효민 선생님이 마취과 의사로서 현장에서의 임무와 책임을 설명합니다. 나이지리아부터 남수단,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등 분쟁 지역이나 자연 재해 상황에서 구호 활동에 참여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를 치료했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2017.9.19
국경없는의사회 현장 구호 활동에 대해 전반적으로 소개하는 첫 번째 웨비나. 국경없는의사회 소개부터 구호 활동 분야, 현장 스탭들의 치안 상황까지 현장에서 활동을 마치고 돌아온 마취과 전문의 구호활동가 이효민 활동가가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합니다. 평소 많은 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