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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4-01-15
지난 세 달간, 가자지구를 향한 이스라엘군의 전면 공격으로 인해 사람들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방법이 급격히 줄어들었다. 관련 단체들이 사람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 이제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 끊임없는 대피령과 의료시설 공격으로 인해 국경없는의사회와 같은 단체들에게는 병원에 환자들을 남겨두고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
2024-01-10
1월 8일(현지시각),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Khan Yunis) 소재 국경없는의사회 대피소에 가해진 공격으로 국경없는의사회 직원의 5세 딸이 사망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이번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
현지시각 1월 8일 오전,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에서 국경없는의사회 직원과 가족 100여 명이 대피하고 있던 건물 벽에 탱크에서...
2023-12-27
이미 길고 지치는 여정을 겪은 사람들이 여전히 유럽에서의 더 안전하고 나은 삶을 찾아 벨라루스-폴란드 국경을 걸어서 넘으려 하고 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2022년 11월부터 포들라스키에(Podlasie) 지역에서 기타 구호 및 시민 단체와의 협력하에 이들에게 의료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1년간 국경없는의사회 팀은 220명 이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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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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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코로나 백신, 공공재 보급해야 팬데믹 끝낼 수 있다” | 2020-12-15 |
[CPBC 라디오][열린세상 오늘] 인터뷰 - 하신혜 "백신 개발국들, 특허 면제로 가격 낮추고 보급량 늘려야" | 2020-12-08 |
[신동아] 모더나·화이자 백신, 특허권 무시하고 한국서 만들 수 없나 | 2020-12-03 |
[경향신문] “죽느냐 사느냐 문제…백신 개발국들, ‘특허권 면제’ 결단 필요한 때” | 2020-11-30 |
[경향신문] 부자국가들의 ‘백신 민족주의’…“빈국은 2024년에나” | 2020-11-18 |
[조선일보 더나은미래] 오는 20일 ‘제4회 국경없는영화제’ 개최 | 2020-11-18 |
[메디칼타임즈] 열악한 환경 속 빛나는 경험 NGO 활동가의 길 | 2020-11-02 |
[의협신문] 코로나19 백신 "정치화 걱정된다" | 2020-10-23 |
[시사저널][차세대리더-환경·NGO] 이효민 국경없는의사회 활동가 | 2020-10-21 |
[약사공론] 폭격 속에도 구호활동…'작은 영웅' 두 약사의 이야기 | 2020-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