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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소식

2016.04.29
수요일 밤, 시리아 북부 알레포에서 국경없는의사회가 지원하는 알 쿠드스(Al Quds) 병원이 폭격을 맞아 최소 14명이 숨졌고, 그중에는 적어도 2명의 의사가 있었다. 현장에 있던 병원 직원에 따르면, 병원 건물을 직접 타격한 최소 1차례의 공습으로 병원은 산산이 무너졌다. 한편, 인근에서 일어난 또 다른 공습들로 인해 병원 부근...
2016.04.28
국경없는의사회가 전 세계에서 모은 청원서를 전달할 때, 화이자(Pfizer) 본부 앞에는 2500송이의 꽃들이 놓였다. 이는 날마다 폐렴으로 목숨을 잃는 아동들의 수를 나타낸 것이다.
2016.04.28
기록적인 콜레라 예방접종 캠페인에 참여하는 잠비아 사람들
2016.04.27
마리아나(Mariana, 49세)는 알토스 데 포르테테(Altos de Portete)에 위치한 임시 대피소에 머물고 있다. 마리아나는 지진으로 집을 잃어버린 후로 지금까지 어떻게 지냈는지 들려 주었다. ​
2016.04.25
국경없는의사회 시리아 현장 책임자 무스킬다 잔카다(Muskilda Zancada)가 아자즈에 있는 피난민들의 상황에 대해 들려 주었다. 시리아 북부에 위치한 아자즈는 터키 국경과 가까운 곳으로, 피난민들은 전쟁이 벌어지는 교전선 사이에 갇혀 있다.
2016.04.25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 단체 국경없는의사회는 오늘, 아프리카와 유럽 사이에 위치한 지중해 중부에서 수색, 구조 및 의료 구호 활동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2016.04.25
구호 활동가 김아진은 나이지리아 북부의 보르노 주에서 2015년 5월부터 9월까지 긴급대응팀의 인사, 재정 담당 코디네이터를 맡았습니다.
2016.04.22
2016년 4월 21일, 뉴델리/제네바 현재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egional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RCEP) 내 제안사항에 따르면 세계 수백만 명에게 필요한 적정 가격 의약품에 대한 접근성이 심각하게 제한될 수 있다고,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 단체 국경없는의사회가 오늘 경고했다. 이번...
2016.04.22
2016년 4월 25일 임시 대피소 내부의 모습, 공식집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2만 9천여명이 대피소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lbert Masias/MSF 진도 7.8 규모의 지진이 에콰도르를 강타한 지 1주일도 더 지난 지금, 지진의 여파는 계속해서 지역민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 여진이 두려워 온 식구가...
2016.04.22
2016년 4월 21일 구마모토 지진: 국경없는의사회, 기초 의료 지원 부족한 미나미-아소에서 의료 활동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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