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활동국가

도움이 가장 절실히 필요한 70여개 국에서 3,000여 명의 국경없는의사회 국제 구호 활동가와 30,000여 명의 현지인 직원이 1차, 2차 의료 지원, 수술, 병원 재건 및 운영, 예방 접종, 전염병 통제 영양실조 치료식 센터 운영, 심리 치료, 현지 의료팀 교육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주요 활동국가

방글라데시
2017년 8월 25일 이후, 로힝야 난민 62만여 명이 미얀마 국경을 넘어 방글라데시로 들어왔습니다. 이 전에도 이미 수십만 명의 로힝야족 사람들이 방글라데시에 들어와 어려운 여건 속에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늘어나는 난민들을 지원하고자 의료 및 식수위생 활동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
자원이 풍부한 영토를 놓고 민주콩고 군과 몇몇 무장 단체들이 다툼을 벌이는 가운데 동부 지역들은 여전히 치안이 불안한 상황입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차드 호 지역에서 계속되는 분쟁과 치안 불안으로 피난을 떠난 사람들을 돕고자 카메룬 북부에서 프로그램을 확대했습니다.
미얀마
미얀마에서 국경없는의사회는 중요한 의료 지원 단체이며, 미얀마 보건체육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분쟁의 여파로 몇몇 지역의 활동이 방해를 받았습니다.
나이지리아
2009년에 시작된 보코 하람과 나이지리아 군 사이의 분쟁으로 나이지리아 북동부 전역에서 180만 명으로 추산되는 사람들이 피난을 떠났습니다.
이라크
수년간 이어진 무력 분쟁은 이라크의 공공 의료 서비스를 망가뜨렸습니다. 지금도 수백만 명이 전투의 피해를 입고 있으며, 이들에게는 의료 지원이 절실합니다.
계속되는 정치 불안과 폭력으로 중앙아프리카공화국(중아공)의 인도적 위기 상황은 오래도록 이어졌습니다. 2016년 초에 비교적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 민주적인 선거를 치렀지만 여전히 상황은 몹시 불안합니다.
예멘에서는 2015년 3월부터 전면전이 계속되면서 지역민들이 크나큰 대가를 치러 왔습니다
지난 6년간 시리아에서 민간인을 겨냥해 벌어진 극도의 폭력은 아직도 누그러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격화되는 남수단 분쟁으로 민간인들은 광범위한 폭력에 노출되어 있고, 주민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인도적 지원도 심각한 제한을 받고 있습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남수단 곳곳에서 가장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격화되는 남수단 분쟁으로 민간인들은 광범위한 폭력에 노출되어 있고, 주민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인도적 지원도 심각한 제한을 받고 있습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남수단 곳곳에서 가장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