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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소식

2016.10.11
국경없는의사회 시리아 현장 책임자 카를로스 프란시스코(Carlos Francisco)  
2016.10.11
아이티 남서부 로쉬-아-바토 지역에서 한 여자 아이가 폐허가 된 집 문간에서 밖을 내다보고 있다. 10월 4일, 허리케인 '매슈'가 카리브해 지역을 지나가며 아이티 대부분 지역에 파괴를 입힌 가운데, 로쉬-아-바토 역시 가옥들이 대거 파괴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국경없는의사회 팀들은 티뷰론 반도, 아르티보니트, 노스웨스트 지역...
2016.10.10
지난 10월 5일 촬영된 국경없는의사회가 지원해 오던 알레포 동부의 M10 병원 외상센터가 처참히 파괴된 모습 최근 72시간 동안 최소 98명의 전쟁 부상자들이 아직 운영을 지속하고 있는 몇몇 병원에 도착했다. 10월 9일 국경없는의사회의 발표에 따르면, 포위 전 알레포 동부에서 일했던 몇몇 의사들은 안전한 통행로가 마련된다면...
2016.10.10
10월 4일 허리케인 ‘매슈’가 아이티를 강타한 직후, 국경없는의사회 4개 팀은 아이티 내 의료 시설들에 필요한 사항을 조사하는 한편 그랑당스(Grande Anse), 수드(Sud), 니프(Nippes), 아르티보니트(Artibonite), 노르-우에스트(Nord-Ouest) 등 아이티 내 5개 지역 내 피해 마을들을 살펴보고 있다....
2016.10.07
시리아 알레포 동부에서 운영을 지속하던 병원 8곳 중 4곳과 혈액 은행 1곳이 최근 4일 사이에 폭격으로 파괴되었다. 그중 병원 1곳은 두 차례나 폭격을 맞았다. 9월 30일, 알레포 동부에서 국경없는의사회를 포함한 여러 단체의 지원을 받는 병원 2곳이 계속된 무차별 폭격으로 파괴되었다. 혈액 은행 1곳도 훼손되었다. 이러한 공격들에도...
2016.10.04
2015년 10월 3일, 공습 이후 불에 탄채 남아있는 국경없는의사회 아프가니스탄 쿤두즈 외상병원의 내부 모습 2016년 10월 3일, 국경없는의사회는 단체 역사상 가장 참혹했던 순간에 꼽히는 사건을 다시금 기억한다. 2015년 10월 3일, 미군의 공습으로 42명이 숨졌고 아프가니스탄 쿤두즈에 있는 국경없는의사회 외상 병원이...
2016.10.01
뉴스 - 예멘, 나이지리아, 콩고민주공화국 스냅샷 - 프랑스 자세히 들여다보기 - MINI LAB 현장에서 온 소식 - 그리스
2015년 5월 20일, 한 아버지가 지붕에서 떨어져 다리를 다친 네 살배기 딸을 국경없는의사회 쿤두즈 외상 센터로 데리고 왔다. ⓒAndrew Quilty/Oculi
2016.09.30
    2015년 5월 20일, 한 아버지가 지붕에서 떨어져 다리를 다친 네 살배기 딸을 국경없는의사회 쿤두즈 외상 센터로 데리고 왔다. ⓒAndrew Quilty/Oculi “시간은 날아가겠지만 그 기억은 남을 것이며, 상처는 치유되겠지만 그 흔적은 남을 것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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